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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년 4월 28일 부산일보

관리자 · 2020.04.17 08:37 · 조회 46

언양에서도

언양농립중고등학교 학생 약 6백맹은 27일의 장날을 이용해서 상오 9시부터 하오 3시 현재까지 ‘경찰은 학생살상을 책임지라’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데모를 계속하고 있다. 이 데모에는 약 3천명의 면민들이 합세하고 있으며 데모대 선두에는 면장과 면서기, 경찰지서 주임 및 순경들이 앞장을 서고 있다. 한편 민주당 울산 갑구당부에서는 ‘민심은 동요하지 말라, 냉정을 갖자’고 스피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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